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이 시작되었다.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학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, 이번 기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. 특히, 신청 기한과 조건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. 이 글에서는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였다.
2026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일정 및 대상
신청 기한은 2026년 2월 3일부터 3월 17일 18시까지로 설정되어 있다. 이 시기를 놓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다. 특히 마지막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홈페이지가 마비될 수 있으므로, 미리 신청하는 것이 정신적으로도 유리하다.
신청 대상자 확인하기
신청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.
- 신입생: 대학에 처음 입학하는 학생
- 편입생/재입학생: 새로운 과정을 시작하는 학생
- 복학생: 휴학 후 복학하는 학생
- 재학생: 1차 신청을 놓친 경우, 재학 중 2회에 한해 구제신청 자동 적용
신입생과 편입생의 경우,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므로, 편안하게 신청할 수 있다. 그러나 재학생은 성적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.
까다로운 성적 기준, 한눈에 정리
국가장학금의 성적 기준은 다음과 같다. 재학생의 경우, 성적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신청을 포기할 수도 있지만, 소득 분위가 1~3구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‘C학점 경고제’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. 아래 표를 통해 성적 기준을 확인하자.
| 구분 | 성적 기준 |
|---|---|
| 일반 재학생 | 직전 학기 12학점 이수 & 80점(B학점) 이상 |
| 기초/차상위 | 직전 학기 12학점 이수 & 70점(C학점) 이상 |
| 장애인 학생 | 성적 및 이수학점 제한 없음 (무조건 지원) |
이 표를 통해 필요한 성적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고, 해당 기준을 충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.
놓치면 꽝! 가구원 동의 및 서류 제출
장학금 신청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구원 동의이다. 부모님이나 배우자의 정보 제공 동의가 없다면 소득 분위 산정이 불가능하다. 이미 동의를 완료한 경우에는 생략할 수 있지만, 신입생은 꼭 부모님에게 동의를 요청해야 한다. 이 경우,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이 필요하다.
필수 체크리스트
- 가구원 동의 기한: 3월 24일 18시까지
- 서류 제출: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 서류 확인
- 신청 경로: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
신청 후에는 ‘마이페이지’에서 서류 제출 대상자인지 확인해야 한다. 대상자라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까지 확인하여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.
마무리: 2026 국가장학금, 아는 만큼 받는다
이번 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에 대해 핵심 사항들을 정리해 보았다. 신청 과정은 5분도 걸리지 않지만, 이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수백만 원의 혜택을 놓칠 수 있다.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으니, 지금 당장 한국장학재단 앱을 켜보고 신청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.
마지막 3단계 요약
- 3월 17일 18시까지 신청 완료하기
- 가구원 동의는 부모님께 바로 말씀드리기
- 서류 제출 대상자인지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기
국가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,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질문해 주길 바란다. 여러분의 활기찬 대학 생활을 응원한다.